제2회 노을동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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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8-29 11:33
평택의 가을, 아름다운 동요로 물들인다
 글쓴이 : 노을
조회 : 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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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1일 예심 치러, 전국 각지 참가팀 중 국내팀 17팀 확정

9월 9일 본선 경연, 동요 ‘노을’의 고향 평택 홍보에 나선다

 

오는 9월 9일 ‘노을’의 고향 평택에서 펼쳐지는 ‘제4회 노을동요제’ 본선에 오를 국내외 참가팀 17팀이 최종 확정됐다. 평택시와 평택문화원은 사전 마감한 제4회 노을동요제 참가신청자 국내팀 72팀을 대상으로 8월 11일 평택시남부문화예술회관 세미나실에서 동영상 음원 예심을 거쳐 독창과 중창 17팀을 본선 진출자로 최종 확정했다. 이날 심사는 작사·작곡 전문가들이 참여해 참가 곡들의 가사와 악보를 검토한 후 실황 음원을 시청해 가창력을 보는 방식으로 심사를 진행했으며, 창작동요제의 특성상 창작곡과 기존곡을 가려내는 심의도 함께 진행했다. 제4회 노을동요제 국내 참가신청자 72팀은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을 비롯해 충청도·경상도·전라도·제주도 등 전국 각지에서 고르게 참여했으며, 주한미군 자녀 2팀도 참여한다. 지난해보다 신청자가 18팀이 증가해 해를 거듭할수록 인지도 높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동요제로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이날 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자로 확정된 국내아팀 17개 팀은 독창 7팀, 중창은 10팀이 각각 선발됐다. 이날 심사를 맡은 최 모(심사위원 비공개 원칙) 교수는 “이번 동요제에는 양악과 국악, 재즈풍이 가미된 동요까지 다양한 장르의 동요들이 많아 창작동요제의 풍성함을 느끼게 했다”며, “특히 서정적인 동요가 가장 많았고 참가자들의 가창력까지 뛰어나 우열을 가리기 어려울 정도였다. 그 어느 때보다도 이번 동요제는 전체적으로 수준이 한층 높아졌음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심사를 진행하다 보니 어떤 참가 곡은 조가 수시로 변하는 등 어려운 곡도 있었다”며, “대회를 위한 기능적인 곡보다는 동요 본연의 취지를 살려서 어린이와 어른들이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동요들이 더 많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가 주최하고 평택문화원이 주관하는 ‘제4회 노을동요제’ 본선은 국내 15팀과 주한미군 가족 어린이 2팀이 참여해 9월 9일(토요일) 오후 3시 평택시남부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된다. 본선 경연은 기남방송 등 t-broad 계열 전국 22개 케이블TV를 통해 중계 방송돼 아름다운 노을의 고향 평택을 널리 알리게 된다.

 

■ 제4회 노을동요제 본선 진출팀(국내팀)

▲이가원(내 친구 별찌/서울) ▲이수민(해는 알까요/충남) ▲권서현(봉숭아 꽃물/대구) ▲최지빈(별길/서울) ▲김재영(목욕하는 바다/경남) ▲김진혜(미운 오리의 날개/경기) ▲이유리(바람꽃 따라/전북) ▲문혜성·박지윤(수학친구/인천) ▲별빛아이들중창단(고추잠자리 신났다/서울·경기연합) ▲행복한 자매(행복한 킁킁이/서울) ▲하늘소리중창단(별님 달님 불러놓고/경남) ▲해피멜로디중창단(꿈을 찾는 검색창/대구 연합) ▲꿈이크는아이들(가을이 익는 풍경/경기 연합) ▲해나루중창단(젓가락 행진/충남) ▲씽트리즈중창단(멋진 생각 있죠/경기 연합) ▲Thomas Cox & Peyton Cox(You're Welcome/미국) ▲Benjamin Cox & Kaitlyn Cox(My Country, 'Tis of Thee'/미국)